게시 시간: 2013. 09. 27.
질문: 현대자동차를 보고 노조강국이라고 하는데, 기자들이 울산의 현대공장과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취재하여 비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현지공장에서는 근무 중 스마트 폰을 보다가 4번 이상 적발되면 바로 해고가 되고,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전화를 하려면 반장의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무 중 스마트 폰을 볼 뿐만 아니라 1시간 동안 스패너를 들고 일하는 시간이 5분도 채 되지 않고, 근무시간에 3명 중 1명 꼴로 공개적으로 딴 짓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되기도 전에 미리 준비를 하고서 보안요원이 호각을 불면 경주라도 하듯 정문을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의 연봉이 1억에 육박하는데도 오히려 노동 강도가 높다며 매년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에 대해 사측이 직원들에게 뭐라고 하면 노조대의원이 달려와 현장탄압이라며 라인을 세우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측에서는 휴식이나 점심시간, 퇴근시간과 같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근무시간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하려고 했으나 이것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사측이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현상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정법강의] 1901강 노조강국 대한민국 (1/2)
2013년 9월
[정법강의] 1901강 노조강국 대한민국 (1/2)
2013년 9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