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3. 09. 24.
질문: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감정적인 교류가 좋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 제가 예민하여 부모님께서 잘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정적으로 저를 차단하며 성장하였습니다. 대학교를 가고부터는 연락을 많이 안 하게 되었고, 취직을 하고 회사를 나오면서는 저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어서 3년 정도는 부모님과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시골에 집 짓는 문제로 연락을 어느 정도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과 거리를 둘 때는 제게 강하게 들어오는 부분이 없어서 편한 부분이 있었지만 최근 다시 가까워지다 보니 저에게 짜증을 낸다거나 서로 불편한 일들이 생겼습니다. 부모님과 사이를 좋게 하고 싶지만 가까이 가지니 침범당하거나 불편한 부분이 남아있고 그렇다고 거리를 둔 채 계속 가기에도 불편합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요?
[정법강의] 1891강 고향을 왜 떠나는가 (1/3)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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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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